산간 지방도 옆 신설 보도 구간


경기 · 산간 지방도 옆 신설 보도 구간
차량 통행만 있던 편도 도로 갓길이라 노면 자체가 흙과 자갈 상태였고, 배수와 답압을 견딜 기층 다짐부터 새로 잡아야 했습니다.
진동 롤러로 기층을 충분히 다진 뒤 경계석을 먼저 앉히고, 회색·베이지·차콜이 섞인 사각 블록을 줄눈 맞춰 순서대로 깔았습니다. 가로수 식재 구간은 나무 밑동을 피해 블록을 개별 재단했습니다.
차도와 명확히 분리된 보행로가 새로 생겨, 갓길로 걷던 통행이 안전한 보도로 옮겨졌습니다.